안녕하세요 ~ 스포츠 타임의 황정환입니다. 프로구단이 선수들에게 지불할 수 있는 연봉 총액의 상한선을 의미하는 말 바로 "샐러리캡"입니다. 스타플레이어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아져 구단이 감당할 수 없게 되거나, 혹은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구단이 돈을 앞세워 최고 수준의 선수를 독점하게 될 경우 팀 간의 실력차가 커지면서 재미없는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돕니다. 이 샐러리캡은 말이죠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처음 도입되었는데, 한국 프로야구에서 2023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야구팬들은 이 용어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스포츠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. VAMOS!!!